2021년 1일 신축년 (辛丑年)
새해 첫 날 아기가 대구 북구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태어나 신생아실에서 부모와 첫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.
새해 첫 자연분만 아기의 주인공은 김천시 율곡동에 거주하는 산모 옥은영씨와 남편 이우택씨 사이에서 태어난3.13kg의 여아로
힘찬 울음과 함께 신축년 새해를 알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