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1일 경자년(庚子年) 새해 첫 날 아기가 대구 북구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태어나 신생아실에서 부모와 첫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.
새해 첫 자연분만 아기의 주인공은 수성구 황금동에 거주하는 산모 김대옥씨와 남편 안재형씨 사이에서 태어난3.64kg의 남아로 힘찬 울음과 함께 경자년 새해를 알렸다.
http://news.imaeil.com/SocietyAll/2020010118130773003